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 후보가
서민경제 회생을 위해 집권 후 80조 원의
공적기금을 조성, 5년 동안
800만 명의 서민들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민생회복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IMF 때 기업과 금융을
살리기 위해 공적 자금을 조성한 것처럼
민생을 살리기 위해 특별공적기금 80조 원을
사회협약의 방식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이 기금을
비정규직 근로자와 영세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적합성과
수급자격을 따져 1인당 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유급 학습훈련, 취업 시 임금보조,
해외취업 지원 등의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문 후보는
"해마다 54조 원의 추가재원을 마련해
보편적 복지와 교육, 평생학습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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