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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지세력을 더욱 결집시키고
부동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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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가 지역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각 직능단체들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고
이들을 통한 전화홍보를 강화해 지지세를
더욱 확산시켜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또 다른 지역보다 지지율이 높은 만큼
투표율 높이기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INT▶박종근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선대위
(위기 극복했기 때문에 압도적 지지 위해 총력)
지역에서 2위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진영은 지역에는
지난 2002년 대선 때 압도적으로 이회창 후보를
지지해준 유권자들이 많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지지세를 넓혀간다는 전략입니다.
또 모든 보수 진영의 총결집을 통해 막판
역전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INT▶ 곽성문 본부장/이회창 대구선대본
(국가를 반듯하게 세울 후보 강조 막판 역전-)
지역 대통합민주신당은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아직은 지역에서 낮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명박 후보의 부도덕성 때문에 부동층이
많다고 보고 부동층 공략에 모든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난 2002년 대선 때 20%선이었던
지지율을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INT▶ 이승천 본부장/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후보의 부패 공격,깨끗한 이미지 강조)
지역 민주노동당은 권영길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전통 지지층의 결집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INT▶ 김찬수 위원장/민주노동당 선대위
(노동자,서민,대학생들을 파고 들 계획)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등 다른 후보진영에서도 막판까지 유세를 계속해
지지율을 끌어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S/U)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각 후보진영의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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