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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가고 있는 12월의 두 번 째
주말을 맞아 지역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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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공포 뮤지컬
'스위니 토드'가 대구 오페라 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세계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손드하임'이
만든 '스위니 토드'는 산업혁명시대
가진 자에게 인간 본성을 유린 당한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75년 초연 이후
뮤지컬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초연인 이번 공연에는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인 박해미를 비롯해 류정환과 홍지민,
홍광호가 더블캐스팅으로 출현해
불꽃같은 연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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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으로 하나되는 세계 타악과 민속예술
페스티벌이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가나, 멕시코, 일본,터키 등
7개국 8개팀이 참가해 가장 오래되고 원초적인
예술인 타악기 공연으로 인류는 하나라는
메시지와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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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보석 디자이너 이정해 씨의 세 번 째
보석 작품전이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계절을 주제로
브로치와 목걸이, 반지 등을 다양한 보석으로
만든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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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당 화랑에서는 사진작가 노현혜의
첫 번 째 사진전 "나에게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겨울 바람, 삶에 대한 허망함과 허허로움,
분노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들을 작가는
열정을 다해 앵글속에 담아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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