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회원업체가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공동브랜드 관리협의회'를 열고
새로 7개 업체를 회원업체로 추가해
회원업체 수가 16개에서 23개로 늘었습니다.
새로 가입한 업체는
기능성 커튼 제조업체인 '비에스지'와
특수복 제작업체인 '지구사' 등
모두 7개 업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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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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