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100만 명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 오후 2시부터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전 직원이 참가해
가두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대구상의는
지난 달 28일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해
어제까지 20만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목표치인 1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도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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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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