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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문화관광부의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 대상에
가장 많이 선정돼
우리나라 고택 체험관광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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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건축 양식을 고스란이 간직한
안동의 수애당.
이 전통 고가옥이 최근 체험관광으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애당 처럼 안동지역 고택을 찾는
관광객은 하루 평균 80여명,
연간 3만 명이 넘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사업에 나선 문화관광부는 지금까지 99채의 고택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CG) 이 가운데 경상북도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17곳, 전북 13,
경남과 충남 7,
충북이 5개 순이었습니다.(CG끝)
경북 고택의 강점은 고유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풍류, 아름다운 산과 강, 전원풍경 등
대도시 한옥과 차별화된 자연환경입니다.
그러나 포털 사이트 구축과 서비스 향상 등
개선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
◀INT▶임성호 전문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구축이나
운영자 교육 그리고 경북 북부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특색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경북의 유일한 문화관광 자원인 고택.
이제 손님맞이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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