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화도에서 일어난
총기탈취 사건의 희생자인 故 박영철 일병은
대학 휴학 뒤 대구 용산동에서
부모와 함께 살다가 지난 5월
해병대에 입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남 1녀 중 둘째인 박 일병은
경찰의 꿈을 키우며
광주 남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다녔고,
사건 당시 범인의 차에 치여 중태인 상황에서도
탄약과 소총을 뺏기지 않기 위해
끝까지 저항하다가 범인의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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