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입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들이
본격적인 정시모집 지원 전략 짜기에
들어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학생부와 논술고사의 영향력이 지난 해보다 높아졌지만
여전히 수능성적의 반영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대학별 수능 반영 영역과
수능 성적 활용 방법 등 수능성적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별,전형요소별 반영 방법과
대학별 수능 등급 환산점수를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대학을 결정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학생부와 수능성적의 변별력이 지난 해보다
떨어진 만큼 논술고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논술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과
모집 군별 3번의 복수 지원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의약 계열 선호도가 두드러진 가운데
생명과학이나 생물화학 관련 학과도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지원자가
몰려 합격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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