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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웃 돕기 형태도
많이 다양해지는데요.
포항의 한 건설업체는 3년 동안
24채의 집을 고쳐 주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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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꽁꽁 얼 정도의 추위지만
산골 마을에 오랜만에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낡고 오래돼 찬바람이 들어오던 백여년된
헌집이 철거되고
대신 멋진 남향 집이 탄생한 것입니다.
몸이 불편한 엄마와 어렵게
생활해온 상호는 마을에서 제일 좋은 새집을 갖게 돼 기분이 최고입니다.
◀SYN▶ 이상호/초등 2년
(안녕하세요)
평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던
친척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 이호우 /사촌동생
(화장실 부엌도 너무 추웠는데 이젠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게 됐다)
사랑의 집이 지어지기까지는 한 사회단체와
기업체의 후원이 보태져 가능했습니다 .
◀INT▶ 이대공 이사장/
포항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십시일반으로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면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
◀INT▶ 주재언 상무/서희건설
(회사 직원 모두 봉사에 한뜻)
S-U]서희 건설의 사랑의 집짓기는 이번이
24번째로 기업 봉사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지역 사회의 관심이
소외된 이웃에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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