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BBK 수사 발표 이후
지역 정가의 대선 선거운동도 파행이
예상됩니다.
어제 선거 유세를 전면 중단하고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펼쳤던
대통합민주신당 지역 선대위는
오늘부터 검찰 수사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시민 홍보전에 나서는 한편,
검찰 수사 결과를 의심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단결해 범국민적 투쟁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 대구선대위도
오늘 오후 5시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촛불 시위를 갖고 검찰의 불공정 수사를
항의하기로 하는 등
정책대결이나 인물검증이 사라진
파행적 선거운동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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