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주에서 발생한 김모 이병의
총기 사망 사건은 상급자의 구타 등 가혹행위로 인한 자살로 밝혀졌습니다.
군당국은 "김 이병의 직접적인 사인은
턱부분 총상이지만 몸에 구타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6군데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에 따라 김 이병의
상급자 2명이 평소 김 이병을 구타하고
괴롭혀 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2명을
구속했습니다.
올 7월에 입대한 김 이병은
경주시 양남면 모 부대 해안경계 초소에서
근무하다 지난 3일 화장실에서 턱부분에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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