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국제 곡물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배합사료 의존도가 높은 축산농가들의 소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가 급등세가 이어질 경우
배합사료의 주 원료인 콩,밀,옥수수의
물류비와 생산비가 오르면서
내년도 국제가격은 5%에서 많게는 15%까지
폭등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같은 분석을 토대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내년도 배합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들의 소득 감소액이
천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료값은 올들어 3차례에 걸쳐
25% 이상 급등해,
사료값이 생산비의 70%까지 차지하는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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