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지역 20년만에 사실상 무분규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2-06 11:01:25 조회수 1

대구 지역이 올해 20년만에 처음으로
노사분규 없는 한 해를 보내게 될 전망입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지난 해부터 계속돼온
영남대의료원의 노사 갈등이
어젯밤 극적인 임단협 타결로 해소됨으로써
파업의 위기를 넘겼고
이 달 중에는 노사교섭이 예정된 사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노동청은 이에 따라 올해는
달성공단의 자동차부품회사 한 곳이
하루 3시간 씩 3일 간 부분파업을 한 것 말고는
지난 87년 이후 20년만에 처음으로
사실상 노사분규가 없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