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바람이 몰아친 울릉도에서
경찰에 몸 담은 지 겨우 일년을 넘긴
젊은 경찰관이 낙석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는데요.
편선재 울릉경찰서장,
"낙석 신고를 받고 주민들이 위험할까봐
저녁식사도 마다하고 뛰어나갔는데,
그만 엄청난 낙석에 깔려 변을 당했습니다.
근무 여건이 좋지않아 파출소에서 살다시피하며
꿈을 키운 청년인데..." 이러면서
동료 경찰들과 함께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어요.
네~~~ 강력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눈총을 받는
우리 경찰....민생치안의 이면에는 말 못할
희생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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