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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석면 관련 업체 3곳에 9명 근무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2-04 17:20:54 조회수 2

오늘 석면 피해 관련 회사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대구지방노동청 관내에는
석면 취급 업체가 3곳에서 9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과거에는 관내에도 석면을 재료로 이용하는
업체가 10여 군데가 있었지만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지난 2004년부터
허가를 반납하거나 폐업해
지금은 석면 관련 업체는 3곳에서
9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노동청은
이에 따라 이번 판결을 계기로
석면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특수건강검진을 하는 등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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