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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농촌,대선 기대치 낮아

입력 2007-12-04 17:06:14 조회수 1

◀ANC▶
정책은 없고 네거티브 선거운동만 난무하는
이 번 대선분위기가 농촌지역의 투표율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농민단체들은 각 정당의 농정공약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C/G
지난 달 22일,대통령선거 농정공약 토론회에서
공개된 주요 정당의 농정공약은
농가소득 안정에 필요한 다양한 해법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약은 농민단체로 부터 후한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INT▶하용락/안동시 농민회 부회장
"대안이 없어 형식에 그칠 뿐.."

수매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의 기대치는
더욱 낮았습니다.

◀INT▶김숭덕/의성군 단촌면 방하리
"누가 대통령이 되도 농촌은 없다,
기업을 살리지.."

지난 2002년 치뤄진 16대 대선의 경북 북부지역 투표율은 평균 73%,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지만 이번 대선은
정책실종의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선관위 마저
투표율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김만년 관리계장/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농민단체가
요구한 농정공약은 농업을 국가공공산업으로
인식하고 생산비가 반영된 쌀 값을 보장해
줄 것등 모두 17(열 일곱)가지 입니다.

농민들은 이 요구안에 대한 해답을 즉시
제시하고 정당한 심판을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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