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을 산 뒤 질병 등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380건의
애완견 관련 피해구제 사례를 조사한 결과
구입한 뒤 7일 안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가
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따르면
구입한 뒤 15일 안에 죽거나 질병이 생기면
교환하거나 환불, 무상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이같은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도
78%에 달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애완견을 살 때는 반드시 예방접종 여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계약서를 교부받아 보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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