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미나리 부자마을

김형일 기자 입력 2007-12-03 14:04:16 조회수 1

◀ANC▶
울진에는 겨울철 밭 미나리를 재배해
부자 마을로 거듭나는 산촌이 있습니다.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논농사보다 2-30배나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확을 앞둔 파릇 파릇한 미나리가 비닐
하우스마다 가득차 있습니다.

1년전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는 20여톤의
미나리를 생산할 계획인데, 킬로그램당 만원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INT▶노재규 작목반장
-옹달샘 유기농 연구회-

봄철에 나는 물미나리에 비해 향기도 좋고,
줄기를 씹는 맛도 좋아
많은 물량이 대형 마트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S/U)특히 생산량의 50%는 서울이나 대구와
같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택배를 통해 직거래되고 있습니다.

울진군은 미나리뿐만 아니라 산채 나물과 같이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살릴수 있는 고소득
작물 재배를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INT▶이장근 친환경기술과장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울진 미나리 재배 단지는 올해,
경상북도가 지정하는 FTA에
대응하는 '부자 마을 만들기 대상지'로도
선정돼 도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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