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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70명도 채 안되는 시골학교에
미래의 에디슨을 꿈꾸는 어린 과학도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체험위주의 학습으로 과학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상주 청리초등학교를
조동진기자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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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막한 야산아래 정원수가 아름답게 꾸며진
상주시 청리면 청리초등학교!
교실로 들어서자 각종 과학대회 상장
수십장이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특허청 주최의 발명캐릭터 대회,
과학의 달 행사,과학도서 독후감쓰기 대회,
상주 학생 발명대회 등 수상이력도 다양합니다.
5.6학년생 25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명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학생들은 방과후 학습에서
자유롭게 상상속의 그림을 그리고
공작도구로 자동차나 로봇,무기를 만들며
과학도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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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5학년-
최정영 -6학년-
특히 학교에서도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상청과 천체박물관 견학 등 체험위주의
학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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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교사 -청리초등학교-
80년대 중반 전교생 천 8백명에서
지금은 67명의 미니학교로 바꼈지만
내일의 꿈을 키워가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INT▶
김충회 교감 -청리초등학교-
(클로징)
미래의 에디슨을 꿈꾸는 학생들이 있는 한
농촌학교의 미래는 어둡지많은 않아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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