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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해안 침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된 10개 지점 가운데 8개 지점이 동해안에 집중돼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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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지난 4년 동안 전국의 62개
지점을 대상으로 모래유실 정도를 모니터링
했습니다.
CG)그 결과 A 등급이 2개, B등급 23개,
C등급 27개, D등급이 10개 지점으로
나타났습니다.
CG)특히 강원도 양양과 강릉, 경북 울진에서
무려 8개 지점이 D등급으로 나와 동해안이
서 남해안보다 심각했습니다.
S-U]해안 침식이 심각해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한 송도해수욕장은 우려 수준인 C 등급을 받았습니다.
해안선의 지도가 바뀔 정도로 침식이
심각해지자
철제형 이안제 방식이 경관을 살리면서도
해안침식을
막는 한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영학 연구원/경주대 토목공학과
(이 방식은 기존 방파제 대신 바다 밑에
수평으로 설치해 파도가 유공을 지나갈 때
힘이 약해지는 원리)
모래가 쌓인 지점에서 쓸려 나간 지점으로
모래를 운반하는 방식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INT▶ 권혁민 교수/해역환경연구실
경주대학교
(모래도 유동 구조물이다 이구조물이 없으면
해수가 주거 단지로 덮쳐 큰 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해안침식 방지는 아주 시급하다)
해수부는 울진에서 실험중인 철제형
이안방식의 성과를 검토한 뒤 내년부터
해안 침식이 심각한 해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침식 방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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