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5시 쯤
자신의 승용차에 훔친 '택시표시등'을 붙여
택시로 위장한 뒤,
20대 여자 손님을 태워 폭력을 휘두르고
29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뺏은 지갑에 있는 명함으로
피해여성에게 연락을 하려다가
경찰의 위치추적으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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