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서는 고속열차 횟수가 늘어나고,
시간도 좋아 집니다.
구미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하루 4번이던
고속열차 구미 정차가 8번으로 두 배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정차 시간도 서울에서 새벽 5시50분에 출발해
아침 7시 51분에 구미에 도착할 수 있고,
구미에서 저녁 6시49분에 출발해 저녁 8시
53분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는 등,
출,퇴근이 가능한 황금 시간대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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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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