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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선 선거운동도 사정 따라 차이 커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2-01 14:46:22 조회수 1

◀ANC▶
대선이 이제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후보진영마다 지지세 확산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지역 각 후보 진영마다 처한 여건에 따라
선거운동 방법이나 규모도 차이가 큽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역에서 가장 활기를 띠는 진영은
역시 한나라당,

대구에서만 13대의 유세차를 동원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등 선거사무원
3백여 명이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또 하루 서른 명의 전화홍보원들이 나서
연신 이명박 후보 홍보 전화를 걸고 있고
디지털 대책위까지 구성해 UCC 홍보 등
인터넷을 통해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손기범 디지털대책위원장
한나라당 대구선대위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인터넷을 다양하게 활용)

대통합 민주신당도 집권여당의 후보인 만큼
정동영 후보의 유세 현장을 동시에
위성생중계할 수 있는 유세차량 14대를 확보해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또 정 후보와 같은 색깔의 옷을 입은
행복배달부도 백여 명이 구성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김옥년 행복배달부
대통합 민주신당 대구선대위
(교육,노인,복지문제를 얘기하고 해결책 제시)

다른 정당들도 두 정당보다 규모는 적지만
인터넷 홍보단 등을 갖추고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른바 지지율 빅3 후보 가운데
가장 열악한 것은 무소속 이회창 후보

무소속이란 한계 탓에, 선거사무소는 열었지만
아직 썰렁하고 전화운동원은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정종성 대변인/이회창 후보
(어려움 많아,그저 지지자들이 발로 뛰고 있다)

(S/U)각 후보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선거운동 방법이
이번 대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보는
것도 대선을 보는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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