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은
임하댐 유역의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임하댐 흐린 물을 맑게 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모두 2천 33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소하천 탁수 저감사업과 밭 주변 정리사업 등에
300억여 원을 이미 투자했고, 저수지 건설과
취수장 이전 등 670억여 원 규모의 사업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립한 임하호 중권역 물환경관리계획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지난 8월 비점 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댐 상류 천 361 제곱킬로미터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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