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6월 신암 1, 4동 일대를
동대구 도시재정비 촉진 지구로 지정한데 이어 내년 7월까지 도시재정비 촉진 지구 4곳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재정비 촉진 지구 신청을 한 곳은
중구 포정동과 서구 평리5, 6동 ,
남구 대명 10동 등 모두 10곳으로
대구시는 내년 7월까지 심사해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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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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