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오늘
왜관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왜관공단에 입주한 29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관련 설명회를 엽니다.
경북체신청은
일부 업체들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
적발돼 벌금이나 합의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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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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