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회원사를 비롯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상의는
대구·경북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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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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