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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오늘은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와
국민연대의 이수성 후보가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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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울산과 안동을 거쳐 대구와 부산을 방문하는
영남권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서문시장을 찾은 권 후보는
상가연합회를 방문해
좋은 일자리 15만 개 창출 등
'대구시민에게 드리는 5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상인과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유세를 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명박 후보가 집권하면
국민에게 5대 재앙이 몰려올 것"이라며
이 후보를 향한 공세에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했습니다.
◀INT▶권영길 후보/민주노동당
"사기를 안 당했으면 사기를 친 것 아닌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대통령 될 수 있습니까
바로 이것이 국가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의 이수성 후보도
고향인 칠곡 선영을 참배한 뒤
구미로 이동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하고, 국민화합을 강조습니다.
◀INT▶이수성 후보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대구시와 경북이 이분화 돼 있는데 잘못이다.구미,대구, 포항,영천쪽하고 벨트화해서
같이 발전시켜야 된다."
특히 이 후보는
"여·야를 떠나 국민의 화합과 단결에
뜻을 같이하는 후보라면
그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혀
모종의 연대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S/U]"공식선거운동 사흘째를 맞아 대선후보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지역 대선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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