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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프로젝트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옛 뱃길을 복원해 유람선을 띄우고,
280km의 강줄기를 따라 자전거까지 다니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홍석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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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프로젝트의 핵심 골격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낙동강 주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이거나
계획중인 360개 개발아이템을 추린 다음,
지역별 연계효과를 고려해
23개 사업지구로 묶어내는 걸로 돼있습니다.
인접 시·군간의 중복개발은 가급적 피하고
새로운 시설투자보다는 기존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3개 사업지구는 다시 자원특성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뉘지만,
권역별 연계효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280km의 자전거 탐방로를 조성하고
유람선을 운행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INT▶김주현 위원장/낙동강수계 자문위
"규제 일변도에서 참여형 개발로 전환"
경상북도는 낙동강 프로젝트가
지난 10년간 진행된 유교문화권사업의
후속 프로젝트란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김남일 단장/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
"프로젝트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낙동강 프로젝트의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문제는 조 단위가 넘는 예산입니다.
대선 이후 새정부로부터
얼마만큼 지원을 이끌어 내느냐가
프로젝트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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