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표심잡기 경쟁, 2차 시동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28 17:21:12 조회수 1

◀ANC▶
대선 공식선거 운동이 이틀째를 맞으면서
각 후보 진영마다 초반 판세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거리 지원유세와
결의대회가 잇따랐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선후보로서는 가장 먼저 어제 이명박 후보가
다녀간 한나라당은,
오늘은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재래시장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거리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대구 두산오거리 등
시가지와 함께
특히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북부지역에서
차량 유세를 하며 집중 공략했습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 대구선대위는
오늘 '바로서는 대한민국 만들기'
결의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SYN▶"대통령은 이회창....."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측은
대구에 R&D 특구 설치 등을
중심으로 한 정책·공약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INT▶주선국 대구 선대본부장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중소기업 육성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를
만드는 것이 대구에서 가장 중요한 공약"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측에서는
노회찬 선대위원장이 동성로와 경북대를 돌며
서민과 젊은층을 겨냥한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

◀INT▶노회찬 선대위원장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이제까지 서민 대변해왔고 앞으로도 서민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는 사람은 권영길"

공식 선거운동 둘쨋날,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후보진영의 바쁜 일정에 하루해가 짧았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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