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존의 담장을 허물고
담장 대신 화단을 조성한 자리에
무지개색 경관조명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예회관은 240미터 길이의 담장을 허물고
잔디와 소나무로 화단을 조성했습니다.
화단의 경계석 부근에
7색깔 무지개 빛깔의 조명을 하는
높이 2미터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두류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