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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사건 끊이지 않아 시민 불안 가중

박재형 기자 입력 2007-11-27 09:53:34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 쯤
대구시 북구 복현동의 한 편의점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30대 남자가 침입해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2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뺏어 달아났습니다.

그저께 새벽 1시 반 쯤에는 20대 초반의 남자가
52살 김모 씨의 택시를 타고
달성군의 한 낚시터로 간 뒤
흉기로 김 씨를 위협해 현금 7만 원과
택시를 뺏어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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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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