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7일 밤 11시 쯤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빈 집에
방범창살을 뜯고 들어가
노트북과 손목시계를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천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A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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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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