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창댐 인근에서 잇따른 산불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달성경찰서는
처음 불이 난 가창면 용계리 야산과
한 시간 반 뒤에 불이 난
가창면 오리의 야산이
짧은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거리에 있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았던 점으로 미뤄
입산자 실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산불 수사를 두고
달성경찰서와 수성경찰서가
관할 구역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여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