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쌀 목표가 현행 유지해야"

입력 2007-11-26 16:51:28 조회수 1

◀ANC▶
농민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쌀 소득보전
직불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의 기준이 될 쌀 목표가격을
내리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자
◀END▶












◀VCR▶

현재 정부가 정해 놓은 쌀 목표가격은
80KG들이 한가마에 17만 83원,

시중 평균 쌀 값은 이보다 낮은 14만 7천7백원선으로,차액인 2만 2300원의 85%를 농가에
지급해 농민들의 소득을 안정시켜 주는게
쌀 소득보전 직불제 입니다.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서 30년째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주현씨도 올해 초
510만원의 쌀 소득보전직불금을 받았습니다.

전체 논 12만 제곱미터에서 나오는 매출액의
5%가 넘는 액수이지만 농사짓기는 해마다
어려워 진다는 하소연입니다.

◀INT▶장주현/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기름 값 인상등...2만평 지을때 보다 못해"

C/G쌀 소득보전 직불제의 기준이 되는
정부 목표가는 3년 평균 쌀 값을 따져
내년에 새로 적용되는데

알려진 정부 방침은 80kg한가마에 지금보다
9천원 정도 낮은 금액입니다.

전국 350만 농민들 소득이 한해 5천억원 가까이
줄어 든다며 농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김치현 회장/안동시 농민회
"동결도 어려운 판에 내리는것 절대 안돼"

연말 대선과 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쌀 목표가격은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