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다음 달 말까지
민간인을 참여시켜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모범운전자회와
동구 어머니 교통안전지도자회 등
민간 단체에서 하루 12명 씩 참여시켜
매일 오전과 오후 운전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불법 주·정차 차량 근절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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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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