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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노동청은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취업자들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체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가 잘 되지 않아
이를 이용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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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진량공단의 한 자동차 외장재 생산업체.
올해 여름 대구노동청 고용지원센터로부터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식당과 휴게실을
새단장하는 등 고용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덕분에 고용이 14명 늘어
늘어난 근로자 1명당 120만 원 씩의 돈을
추가로 지원받았습니다.
바로 노동청의 중소기업고용환경개선지원금과
신규고용촉진장려금 제도를 활용한 덕분입니다.
◀INT▶ 이원찬 부장/아진산업
"중소기업으로서 어려운 복지분야개선에 도움."
노동청은 이 밖에도 휴업이나 휴직지원금,
퇴직자 재고용장려금 등 다양한 제도로
기업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 이도희 기업지원팀장/
대구노동청 고용지원센터
"18가지나 되고 중소기업이 신청만 하면 가능."
하지만 문제는 이 제도를 잘 몰라
이용을 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올들어 고용지원을 받은 기업은
대구,경북 통틀어 5천 3백여 개로
전체 11만여 업체 가운데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이원찬 부장/아진산업
"아직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다."
(S/U)
"노동청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이 제도를 활용한다면 실업자들의 고용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력 채용을 통한 기업 발전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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