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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선거 실종된 대선 정국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1-25 18:02:08 조회수 1

대통령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BBK 난타전이 이어지면서
정책선거와 정당정치가 사라졌습니다.

이 달 중순 무려 6명의 대통령 후보가
대구를 다녀 갔지만 대부분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렸지
이렇다할 지역 정책과 공약은 내놓은 후보는
없습니다.

K2 미군기지 이전과 동남권 신공항 건설 같은
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대선 공약화나
의제화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의 정책 검증 조차도
더 이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 양극화와 사교육비 해소 방안,
부동산 정책과 일자리 창출 방안 같은
서민 관심사가 실종된 대선 정국이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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