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가볼만한 전시 공연

금교신 기자 입력 2007-11-24 17:52:13 조회수 1

◀ANC▶
가을의 문턱을 넘어 계절은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가볼만 한
공연, 전시 소식 한태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구의 섬유 패션과 디지털 아트가 만난
2007 디지털 ARTTEXMODA 전이
경북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화가와 섬유미술가, 패션아티스트,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21세기 미술의 탈장르,
복합예술의 경향을 집약해 디지털 기술과
접목된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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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수림의 본고장인 대구시 도동 향산마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시비 동산이 조성돼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동 시비동산에는 정몽주를 비롯해 신사임당, 이순신 등 역사적인 인물이 남긴 시를 비롯해 한용운과 조지훈, 박목월로 이어지는 근대시,
도광의 작가등의 지역 시인들의 시가 적힌
28개의 비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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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개통 10주년을 맞아
지하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자료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1호선 건설 공사 자료,
각종 승차권과 기념 우표를 비롯해
고속철 개통 초기 승차권, 전화카드등
다양한 자료들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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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립극단의 정기공연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가 우전 소극장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연인들이 풀어내는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이번 공연은 올해로 19번째 정기 공연을
갖고 있는 대구 시립극단의 역량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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