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교육위원 의정비 인상 과하다

김기영 기자 입력 2007-11-23 18:29:34 조회수 1

◀ANC▶
지방의회 의원에 이어 교육위원의 의정비도
과하게 인상한다는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의 경우 인상률이 전국 최고여서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경북교육청 교육위원의 의정비는
올해 3천 288만 원에서 내년에는
4천 95만 원으로 24.5% 인상됩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총액으로는 9번째이지만,
인상률은 최고입니다.

참교육 학부모회와 전교조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북교육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위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도민들이 알지도 못하는데
의정비에만 관심을 갖는다며
비판했습니다.

◀INT▶권정훈 대변인 -경북교육연대-

한일에 비해 의정비를 많이 받아 간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S/U]교육위원회의 회기는 연간 60일로
시·도 의회의 1/2이나 1/3에 불과합니다.

4천만 원이 넘는 의정비는
연간 240일 씩 20년 근무한 공무원의
연봉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이에 대해 교육위원들은 도내 23개
시·군을 9명이 4개 선거구로 나눠
넓은 지역의 업무를 맡고 있는
어려움도 있다며 이해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이장우 의장 -경상북도교육위원회-

한편 경기와 서울, 부산, 광주 등
4개 시·도 교육청은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