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이 3만 6천여 대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진현 의원은
도내 등록 차량 100만 8천여 대 가운데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은 3.6%인
3만 6천 7백여 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일선 시·군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지난 해 5만 6천 7백여 대에 달했던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이 3만 6천대 수준으로
크게 줄었지만, 이들 차량이 사고를 낼 경우
피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만큼
보험 미가입 차량을 더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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