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문화재단이 제정한
제 21회 금복문화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대구시 달서구
금복주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문학부문의 이진흥 시인을 비롯해
미술 부문 김일환 화가,
연극,영화 연예부문 표원섭 교수,
사진,건축부문 서종달 건축사 등
4개 부문의 수상자들이
각각 상패와 7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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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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