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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상주에는 눈·비가 오기도 하지만
대구는 건조주의보가 닷새 째 내려져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포근하겠고,
대구와 경북 남부는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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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얼거나 눈이 내리면서
겨울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안동, 상주 등 북부 지역은 눈 대신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린 후 곧 그쳤지만,
소강상태였던 비는 다시 밤 사이
경북 북부와 남서 내륙지역에
5mm는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U]눈·비가 조금씩이라도 내리는
북부지역은 습도가 높은 편인데요..
대구를 비롯한 경북 남부와 동해안지역은
지난 월요일 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S/U 끝]
(C.G 시작)
대구는 지난 달 26일 이후 한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여드렛 동안
하루 평균 습도가 채 50%가
안되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새벽 시간에도 60%대에
겨우 이르고, 낮에는 10%까지 낮아지고
있습니다.
(C.G끝)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조함은 야외 보다
실내에서 더욱 심각한데요..
올바른 가습기 사용과 함께,
빨래는 밤에 실내에서 말리거나,
춥더라도 방안 전체 바깥 공기가
들어 올 수 있도록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S/U] 내일 낮부터 하늘이 개
주말과 휴일 동안 포근하겠고,
모레는 아침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다음주도 대구에는 비 소식이 없어
산불과 화재 위험 높습니다.
"불" 조심하세요.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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