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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안일과 도덕적 해이로
공직사회가 흔들리면서 지역 공동체 사회의
불신풍조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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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 원을 들여 완공했다가 개통 3년만에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안동 월영교 공사는
무사안일이 빚은 대표적 사례이지만
안동시는 지금까지 책임 지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성진/월영교 부실 조사특위위원장
최근에 터진 교육청의 수능시험 관리 부실도
수 많은 수험생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책임소재를 당사자에게 미룰 뿐 상급기관의
자성은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INT▶/도의회 감사 싱크
올해 치러진 봉화군수의 재선거와 12월 19일로
예정된 청송군수의 재선거도 도덕적 해이에서 비롯된 대표적 사례입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공직사회의
시스템 붕괴 조짐으로 진단하고
특히 책임회피 식의 사후처리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수 있음을 경고 했습니다.
◀INT▶이도선/시스템 붕괴 조짐
주민들에게 불신감 공동체의식 약화,개인주의
팽배 부채질
S/U]공직사회에서 비롯된 이같은
불신풍조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칫
정치 무관심이나 냉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권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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