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대구시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철재 거푸집이 공사장을 지나는
고압전선 위로 떨어져 전선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천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20여 분 동안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철재 거푸집을 옮기던 중
강한 바람에 거푸집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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