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파트 공사장 사고로 2천여 가구 정전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22 15:44:41 조회수 1

오늘 낮 12시 쯤
대구시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철재 거푸집이 공사장을 지나는
고압전선 위로 떨어져 전선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천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20여 분 동안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철재 거푸집을 옮기던 중
강한 바람에 거푸집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