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역사문화도시 특별법안이
최근 열린 국회 문광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의되지 못해, 연내 통과가 무산됐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정종복 의원에 따르면,
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전라남도가 추진해온 '2010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특별법안과
경주 특별법안의 연계 처리를 주장하면서
심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또, 문화관광부도 느닷없이
특별 회계 설치를 반대하는 수정안을 제시해
법안 자체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등
정부와 여당의 공모로 법안 통과가 무산됐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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