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설기계부품 업체인
토피사(社)의 합작투자법인인 '텍산'이
달성2차 산업단지
외국인 전용지역에 입주합니다.
텍산은 달성2차 단지 내 7천여 제곱미터 터에
500만 달러를 들여 제조공장을 건립해
내년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가게 되고,
생산품은 볼보를 비롯한
국내,외 중장비 기계업체에
공급하게 됩니다.
연매출 2조 7천억 원 규모의 토피사는
동종업계 세계 랭킹 1위 기업으로
주식회사 산 엔지니어링을 파트너로
국내에 처음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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