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국회 원혜영 예결위원장과
예결소위 이병석, 박종근 의원을 만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주도록 부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무부지사를 팀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기획조정본부장이 서울에 상주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동서 6축 고속도로 건설비 등
SOC 확충을 위해 국비 2조 7천여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