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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07-11-20 15:33:31 조회수 1

◀ANC▶
양동 민속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됩니다.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 유적지구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데 이어 네 번 째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5세기 전형적인 양반촌의 면모를
보존하고 있는 양동마을.

4백여 동의 다양한 한옥집이 보존돼 있고
주민 3백여 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중요 민속자료인 양동마을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양동마을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리고
유네스코에도 제출하기 위한 영상물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INT▶박동진 연구원
-경주대 문화콘텐츠산업센터-

내년에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양동마을 보존 계획을 수립한 뒤 2009년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이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문화재청이 주도했지만 양동마을은
처음으로 경주시가 주관하며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신청할 예정입니다.

◀INT▶박찬동 과장
-경주시 문화재과-

양동마을은 이미 지난 200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돼 있으며
경주시는 정식 등록을 위해
교회 이전과 전선 지중화 등
미관 개선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S/U)양동마을은 다른 민속마을과는
달리 주민들이 직접 생활하며
혼례와 제사 등 전통생활을 보존하고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부곽되고 있습니다.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지구에 이어
양동마을이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경우
경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MBC뉴스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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