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더러 위생에 대한 의문이 일자,
수산물 검사원과 생산자단체가 자체적으로
위생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ND▶
◀VCR▶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덕장에서
과메기 건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출하 시기가 목전에
다다르자 손놀림이 더 바빠졌습니다.
◀INT▶ 과메기 덕장
과메기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포항 구룡포를 포함해 대보와 장기, 동해면
지역에서 과메기 덕장이 350개나 생겼습니다.
소규모 가내 덕장까지 포함하면 500개나
됩니다.
하지만 과메기에 대한
공식적인 식품 안전성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수산물의 위생적인
유통을 위해 자체적으로 과메기 샘플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에 나섰습니다.
◀INT▶ 강호권 원장/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과메기 생산자들도 품질 검사를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INT▶ 정재덕 대표/
포항구룡포 과메기영어조합법인
품질 검사는 이 달부터 시작해 과메기철이
끝나는 내년 2월까지 주기적으로 이뤄집니다.
S-U]과메기에 대한 품질검사가 이루어지면서
지역의 명물인 과메기가 더욱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